행11:26 "비로소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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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1:26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아이스브레이크
물병 3개/ 목이 말라 챙겼는데...운동할 떄 마시는 소금물, 힘이 없을 때 마시는 설탕물과 함께 섞였어요...ㅠㅠ
분명한 목적이 다르고 쓰임이 다른 물인데....혹시 목사님하고 물병찾기 게임 할래요?
참여하는 친구에게...예배를 도왔으니까 선물을 주려고 합니다. 특별히 목사님이 구매했습니다...ㅎㅎ
그리스도인, 이슬람(수염 났어요), 불교(대머리), 천주교 등 구분 할 수 있을까요?
아니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을 구별할 수 있어요?
분명히 목적이 다름에도 구별하기 어렵죠~
본문 말씀 다시 읽기
사도행전 11:26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그리스도인
주의 손과 함께 하는 사람 21절
주께 머무는 사람 23절 (성령 충만, 믿음 충만 24절)
착한 사람(칭찬받는 사람-선한 일(행동하는 사람)
세상 사람과 그리스도인은 삶의 목적과 쓰임이 다를거에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한 목적이 있기 때문이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창조하셨어요. 그를 닮은 모습으로 창조하셨습니다.
공유적 속성(사랑, 희생, 겸손, 온유, 절제 등)/ 비공유적 속성(영원, 불변, 무한)
세상 사람이 그리스도인을 가르쳐 뭐라고 하나요???
“어, 너도 똑같네...”, “아니 더하네?”라고 하지는 않습니까?
우리 광명교회 친구들은 “아냐~광명교회 유초등부는, 중고등부는 달라. 그들은 그리스도인이야”라고 불려지기를 축복합니다. 아니 목사님부터 그렇게 불려지는 진짜 그리스도인, 진짜 목사님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내 손을 의지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손을 의지하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것만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말씀, 기도) 머무는 사람
말로만 그리스도인이 아닌 선한 행동하는 예수님의 작은 제자
가 되기를 축원합니다.